이런저런 사는 얘기

어제는 카운터가.

by 진환 posted Dec 18, 2000

우와  페이지뷰가 2400 !!
신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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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테마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by 진환 posted Dec 17, 2000
Red. Navy. Green. Gray. Tan.
어떤 테마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전 Red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
Navy도 마음에 들구.
배경 이미지 제가 만든거에여~
마음껏 퍼가세여~*
어느정도 집이 다시 갖춰졌네여.. ^^*
좋아라~ 헤헤~
오늘은 진환이에게 아주 특별한 하루였어여.
어제군여.. --++
머냐구여? ^^* 몰라여~
졸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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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제주도 일정

by 진환 posted Jul 15, 2009

1일
      - 하귀해안도로 (이호해수욕장→하귀해안도로→애월항→협재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 (점심) 붉은못 허브팜
      - 신창~용수 해안도로 (차귀도)
      - 저지오름 (선택)
      - 오설록 뮤지엄 (필수)
      - 송악산, 용머리해안 (생략가능)
      - 천제연 폭포
      - 중문단지 주상절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생략가능)
      - (저녁) 제주미향 (중문관광단지 내)
      - 천지연 폭포

 


2일
      - 세리월드 열기구 (하절기 09:00~20:00)
      - 쇠소깍, 테우체험 (필수) 010-6530-3002
      - 우도 (서빈백사)
      - (점심) 우도해광식당 보말죽 (782-0234)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성읍민속마을 (정의골식당, 예약필요)
      - (저녁) 쌍둥이 횟집, 서귀포

 

3일
      - 제주성안교회 (11시 20분 예배)
      - (점심) 물항식당 (갈치회, 갈치조림, 제주공항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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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

by 진환 posted Nov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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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오늘 왜 이렇게 피곤하지?

by 진환 posted Jun 30, 2009


하루 종일 눈두둥이를 비벼대고 있다.
왜 이렇게 피곤하지, 오늘?


자리에 앉으면 졸리고, 멍하고, 어깨가 결린다.
마땅히 열심히 한일도 없는데 괜히 식은땀이 나고 피곤하다.


자꾸 볼록볼록 솟아오르는 뱃살 때문에,
정말이지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남자나이 서른에 누구나 건강에 적신호를 느낀다더니,
피해갈 수 없는건가.


하긴 나처럼 운동안하는 나태한 놈한테 빗겨갈리 없지.
빨리 자전거를 사야해, 운동의 의지를 활활 태워줄
비.싼.  자전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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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붕 2009.07.01 09:29

    난 헬스 시작한지 2주일(?) 매일은 못가도 일주일에 3~4일 이상은 하는데

    40분 런닝머신 10분 자전거 10분 무게운동

    그 후에 체중계에 올라가보면 1주일째 체중변화가 없다. 아무래도 이제는 '살빼기위한 운동' 이 아니라

    '체중 유지하기위한 운동'(?)이 되는듯하여 슬픔에 휩쓸려가는중 먹는거 조절안하면 나이먹고 운동만으론 안되나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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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 2009.07.01 22:25

    우와, 준영이다!!!!!!!!!

    체중유지가 아니라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이 아닐까..

    난 요새 토요일마다(라곤 하지만 2번) 수영장가..

    수영을 하고싶은데, 수영장이 집근처에 없어서 (다행히?ㅋㅋㅋ) ㅋㅋ 근데 오늘 알아보니까 압구정역근처에 수영장 하나 리모델링해서 8월중순때 연대서, 기다리고있어. 그때 등록해야지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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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9.07.02 13:22
    여러 선량한 사람들 생각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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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 2009.07.03 23:02
    먼소리야 나도 선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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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키키

by 진환 posted Oct 27, 2005
하나님 완전 고맙습니다 ^o^
사랑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들 고마워요.
영실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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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놀러간다

by 진환 posted Jul 16, 2005

1박 2일로 강원도 횡성에 있는 현석형네로 놀러갑니다-
아싸뵹 뿅~

계절학기 중간고사도 끝나고 아싸 급나게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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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쪽팔려!!!

by 진환 posted Apr 10, 2009

그림 클릭하고 확인~

우리나라 수준이 딱... 이만큼이란 얘기네 쯧쯧..
이란. 쿠웨이트... 한국.. 뭐가 달라??
아놔, 쪽팔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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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끝

by 진환 posted Dec 28, 2005
해야하는게 있는데 안하고 있음 왠지 마음이 불편하잖아-
경주에 있으면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했던 숙제-
오늘 한방에 끝내버렸더니 마음이 뻥뚫린 기분이야.

그런데 또 할게 있는데 또 안하고 있어.
그래서 왠지 마음이 또 불편해. ^^

아침에 눈만 뜨면 우리 슘이 보고 싶어.
내려가서 유리한번 닦고, 핸들한번 만져보고 그러고 올라와. 히히.

처음 오토바이 샀을 땐, 등교할 때마다 10분 먼저 내려가서
한번 닦아주고 그러고 타고 나갔었지 아마.
(한 한달을 그랬지 아마)

그런데 벌써부터 이마에 상처가 나서 속상해.
그래도 앞으로 더더 조심해서, 앞으로는 상처나지 않게 보듬어야지.

슘, 슘, 나의 세번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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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by 진환 posted Sep 15, 2004
./files/attach/images/16637/20891/ImCharX.jpg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


그림: Evans, Bryan/스코틀랜드/수채화/단풍
음악: 이승철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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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원천 유원지

by 진환 posted Jan 19, 2006

99년 3월 MT 이후, 다시 찾은 수원 원천 유원지.
영실이와 처음으로 눈빛 교환을 나누던,
풋풋하고 애틋한 곳.

안양에서 네비로 때려보니 거리는 20Km, 예상 소요시간 45분.
이미 밤 9시를 넘긴 시간이었지만,
내일도 이어질 교육이 조금 맘에 걸리긴 했지만,
액셀을 밟았다. 부릉 부릉---

30여분만에 도착한 유.원.지. ㅡㅡ^
풋풋하고 애틋하지 못했다. 즐비한 모텔과 상가들.
껌껌한 어둠아래 슬쩍 슬쩍 보이는 이뻐보이지 않는 호수.
찜찜한 공기와 기분.  

차를 돌렸다.

기분이 유쾌하지 못하다.
서울로 돌아오며 다른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을만큼
오디오 볼륨을 높였다. 쿵 쾅쾅쾅, 쿵 쾅쾅쾅~

잠을 청해야지, SQL?
그까이꺼머~!!
모르면 모르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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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꿈이 있는 자유

by 진환 posted May 12, 2004
./files/attach/images/16637/20849/wish_1.jpg

삶의 작은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하네
나의 작음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기쁜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길 원하네
삶의 한 자리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길 원하네
삶의 한 자리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그 높은 길로 가길 원하네


새벽 1시. 찬양 FM 에서 듣고는
한참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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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공개했습니다.

by 진환 posted Dec 22, 2000
보다 완벽하게 완성되면 공개할랬는데.
 물어오시는 분도 많고해서..
 그냥 자료실에 쭉~ 올렸습니다.
  급하게 올리느라.. 빠뜨린 사항은 없는지..
 ^^* 잘 바꿔보시구요 --
 허접하죠~ ^^* 그래두 이쁘면되져머~ ^^*
 그럼.. 이상 Dandy였습니다. 과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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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by 진환 posted Jun 11, 2008


# 아버님, 어머님 또 놀러오세요 08.06.06

막내 아들의 신혼집을 구경하시러, 또는 청소하시러(^^;) 부모님이 다녀가셨다.

3박 4일간 서울구경 한번 시켜드리지 못한 마음에 죄송함도 큰데,

4일 내내 고집스레 청소만 해주시는 부모님께 미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짜증을 내버렸다.

휴일 출근 때문에 버스를 태워드리지 못해 마음이 더 없이 무거웠다.

이런 내 마음을 알았던지, 몰랐던지, 혹은 누군가의 코치를 받았던지. 어쨌건. 그녀는.

부모님께 찜닭이라는 의외의 메뉴로 점심을 대접하고, 배웅하고, 차비 하시라며 용돈까지 건네드리겠다 한다.

며느리가 시부모를 챙겨드리는게 뭐 대수냐 하겠다만은, 저 마음 깊은 곳부터 아련히 퍼져오는 이 큰 고마움.

너무 고마웠어. 영실아- 고마워-

오늘 또 결혼에 한걸음 다가선다.
 



# 길 건너 목선이 이쁜 그녀 08.06.08


울퉁불퉁 버스를 내려 집으로 걸어들어가는 정겨운 동네길.

길 건너편 인도를 따라 목선이 이쁜, 비누냄새가 날것만 같은, 소녀같은 이상형의 뒷모습이 걸어간다.

순간 뭉클뭉클 심장이 뛰는 소리가 온몸으로 퍼짐에 전율한다.

한참을 빙그레 웃으며 몰래 훔쳐보며 따라 걷는다. 여전히 길건너 살짝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그러다가 크게 불러본다.

"영실아~"

역시 그녀는 밝은 미소로 화답해주었다. ^^



# 저녁준비, 뭔가 불안한 미래가 엄습하고 있어 08.06.10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어졌다. 전화를 걸었다.

"영실아, 오늘 늦게 끝나요?"

"몰라."

"할 일이 많이 남은거야?"

"몰라."

"영실아 우리 오늘 저녁 같이 먹을까?"

"응!! *^^*"

어머니가 해주신 많은 반찬을 빨리 해치워야 하기에 집에서 밥을 먹자고 청했다.

밀린 설거지를 하고, 쌀을 씻고, 밥을 하고, 오이를 깍고, 반찬을 접시에 덜고...

베란다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때아닌 산들바람에 온맘 가득 설레인다.

그치만! 함께 엄습해오는 불안감. 혹시... 앞으로... 쭉...?

그녀가 왔다. 밥을 퍼고 냉장고 문을 여닫는 내 모습을 보면서

한가득 만족한, 나 당신이 좋아요하는 표정으로 지긋이 나를 바라본다.

그 눈빛이 너무 고마워 그녀에게 퉁명스레 한마디 건냈다. "뭘보냐?"

행복했다.

그치만! 함께 엄습해오는 불안감. 혹시... 앞으로... 쭉... 내가 밥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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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plus 2008.06.11 18:55

    밥솥도 있고 부럽다~
    아참... 스튜디오 촬영 언제야?

  • ?
    진환 2008.06.11 22:15

    허걱, 아직 밥솥이 없으세요? 먹고는 살아야할텐데~ ^^
    저희 스튜디오는 이번주 일요일 이에요. 15일이요~~~
    청담동 M스튜디오래요~

  • ?
    miplus 2008.06.12 16:38
    오호~ 오브제에서 찍는구나. 우리 한복 맞춘 집 근처에 있던데..ㅎㅎ 우린 16일 촬영이다...
    우리집엔 아직 밥솥도 없고 TV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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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2008.06.12 00:12

    차려준 밥이 너무너무 맛있었어~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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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6.12 08:47

    질근질근한 밥,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지.
    뭔가 불안해......>.<

  • ?
    상미 2008.06.14 11:47

    보기 좋아요^^  사진찍는데 진짜로 가고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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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6.16 10:54

    응~ 나도 아쉽네 ^^
    정말 재밌게 잘 찍었는데~~~~
    너도 해봐~ 재밌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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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 의상

by 진환 posted Feb 04, 2008


저 상태에서 타이만 Narrow Type으로 수정...
으.. 이제 이틀남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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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by 진환 posted Jan 07, 2005


새해가 밝았다. 아자아자.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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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by 진환 posted Nov 27, 2004



사랑한다는 말이 '한다' 라는 진행형이라는것을 왜 여태 몰랐을까,,

사랑은 하는거다,, '사랑 한다,, '

내게있어 (아마 누구에게나있어)
인생의 99%는 사랑에 있는것 같다.
물론 해가갈수록 그 '사랑'의 의미는 달라져가지만
사랑만이 삶의 이유라는건 바뀌지않는것 같애.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사랑에 감사할 수 있게하심
늘 주께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음악: 사랑한다는 말 -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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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이

by 진환 posted Jan 02, 2006
오늘 우리 슘에게 뿅뿅이를 달아줬다. 무려 9만 5천원!!
차값이나, 차 밑에 들어가는 돈이나 삐까삐까하겠어 이러다가.
그래도 지하에 차를 세워두고 4층 내방에서 시동이 걸린다 ^^
괜히 문 열었다 닫았다 몇번하고 ㅎㅎㅎ 좋아.
슘 이마 깨진거만 치료해주고, 라식수술만 좀 해주면 말끔해질거같아 이젠 ^^
차량 내부 선정리도 끝냈고, 시트도 나름 정리했고,
드라이브만 가면 되는데, 뭐가 잘 안된다. ㅠㅠ

킹콩이나 봐야지, 다운받다 끊겼는데 이어받기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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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

by 진환 posted Jun 14, 2006
./files/attach/images/16637/21248/kp1_2060613v4243.jpg

나도 저틈에 끼어있었다구. ^__^V
뭔가 의미있을줄 알았는데.  -___-++

집에 오는 길에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전철을 탔다.
오는 내내 이 전철이 터져버리지 않을까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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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생각지마

by 진환 posted Jan 31, 2008

선배님이 담배를 태우러 가신다기에 따라 나섰다.
주기적으로 사무실 공기가 아닌 실외 공기를 마셔줘야하기도 했고,
흡연장을 오가며 걷는 짧은 산책길동안 나누는 이야기들도 유익하니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마'
'아니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요...'
'어리잖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마'

처음엔 선배님이 나의 현실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했으나,
이내 내가 30대 중반의 아저씨의 마음가짐으로, 20대의 피끓던 의욕과 용기는 잃은채
패배자적이고 어쩌면 현실적&합리적(?)인 마인드로 사고에 접근하기 시작했다는 각성이 들었다.

아직은 현실보다는 이상을 쫓고, 겁보다는 용기를 가져야할 20대. (비록 끝자락을 쥐고있긴 하지만)

'너는 삶의 질(정신적 만족 등)과 삶의 양(물질적 부 등) 중에서 어느 것에 더 가치를 두냐?
 살다보면 그 둘 가운데서 선택을 해야할 일들이 참 많더라'
'삶의 질이요, 그치만 비율로 따지자면 51 대 49 에요 ㅋㅋㅋ'

이 가치의 선택이 아마 개개인의 인생사를 그려가는데 큰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특히나 지금과 같은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난 현실을 운운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케하는 용기가 선뜻나진 않는다.
그치만 적어도 '아직은 그런 용기를 가져야할 나이야'라는 마음속의 외침은 우렁차니,
결국은 내 마음에 드는 진환이로 변모해가지 않을까? ^^

출근시간이 남아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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