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는 얘기

공지사항 바꿨어여...

by 진환 posted Dec 13, 2000
introcom이라는 웹서버에서
asp로 공지사항을 돌렸었는데.
넘 느려터지구.. 어쩔땐 안되구.. 해서..
바꿔버렸어여...... ^^*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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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자악~

by 진환 posted Feb 04, 2001

진환이가 드디어 공부를 시작해써요~~
XML 때문에 거의 방학 중 한달을 투자했는데... ^^*
이제 다른 공부를 하려고해요...

음.. 우선 미술학원에 다니구... 뎃생공부하구...
수학이랑.. 영어공부... 하구... (고딩같다..)
그리고 컴터는 Java 만 하기로 했어요.. ^^*

물론.. XML Study는 계속되어야하구요.. ^^*
하아~암~~
LPI 준비도 시작해볼까.. 하는데.. 누구 같이할사람~~ ^^*

공지가 비어있길래.. 주절주절 써봤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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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by 진환 posted Apr 26, 2008


소소한 선물에 금새 마음이 밝아지고 얼굴에 한가득 웃음꽃이 피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일거다.
희성이가 결혼축하 선물로 책을 선물해줬고, 팀후배 하나가 생일선물로 직접 만든 떡을 선물해줬다.
사진은 없지만 윤선이는 떡케익을 만들어줬다. 물론 날위한 케익은 아녔겠지만 ^^ 그래도 고맙다.

"배개를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잠든 아이의 발을 만진다. 꼼지락 거리는 아이의 발은 죽음 혹은 외로움의
 자리에 생명력을 채워준다. 잠들어버린 아내의 품으로 파고 들어가보기도 한다. 내 어머니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내의 품속에서 어머니의 가슴을 찾는다. 그도 아니라면 아이의 곰 인형을 끌어안고 잠을 청한다.
 마흔이 넘은 사내에게도 곰 인형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분명 현실이긴 해도 비극이다."
 <어른의 발견 - 윤용인> 中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참 재미있는 책일것 같다.
20대 후반에 결혼후 40대 아저씨가 되어가는 성장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라는데, 기대 ^^

이제 얼마남지 않은 야간근무를 마치고 노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좀 쉬어줘야겠어.




Keren Ann One Day Without

ALBUM 'Nolita(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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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by 진환 posted Dec 31, 2004


늘 지금처럼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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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좀 써조요~!!

by 진환 posted Jan 07, 2001
이제..
홈피에 올라오는 글읽고..
답글쓰고... 어떤사람인지..
알아도보고...
하는 재미에 살라그러는데..

왜...
보고만 가는겨... --++

글꼭써주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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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

by 진환 posted Jul 24, 2006

... 나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어...
...
... 자꾸 시력이 안좋아지나봐...
...
... 나.. 너밖에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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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다

by 진환 posted Mar 03, 2005
이번만큼 개강했다는 느낌이 이렇게 실로 다가오지 않은적이 없었던것 같다.
방학때 늘 규칙적으로 잘 지내더니 개강하자 생기는 늦잠버릇.
오늘 이틀째 등교했는데 이틀째 지각할뻔했다. (실제로 오늘은 지각했다.)
수영을 하는데도 어찌나 힘들고 지루하고 한시간이 더디게 가던지.
방학중에 늘 학교를 다녔던 탓일까 뭔가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아.
새공책 사기도 잊어먹고, 새책 사기도 잊어먹고 뭔가 새로 시작하는 것이 딱히 내키지 않은것 같기도하고- 이런 어수선한 기분, 이상한 새학기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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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토스카!!

by 진환 posted Apr 01, 2008



작은매형이 새 애마를 장만하셨다한다.
그것도 내가 아주아주 눈여겨 봐오던 옵션만빵 토스카~
아~ 부럽고 부럽고 부럽도다 ㅠ.ㅠ

그치만 대출받을 전세금은 어찌 갚을까 근심많은 나로선
마냥 부럽고 부러울뿐 감히 엄두도 못내겠네 ㅠ.ㅠ

아~~~~ 갖.고.싶.다. 토.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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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4.01 14:18
    으아악-!! 부러워 죽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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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뮈 2008.04.02 01:15

    태지오빠땜에, 차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괜히 호감가는 토스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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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by 진환 posted Jul 03, 2005
감기기가 있나보다,,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흐르고, 눈물이 난다.
슬프거나 아련하여 흐르는 눈물 말고.

배경음악을 넣어봤다.
잔잔한 기타 연주곡들로.

1년에 한번씩 바뀌는 취미가 음악쪽으로 갈래나?
음악을 진지하게, 또는 찾아가며 듣는 편이 아니었는데,
좋은 노래 찾아듣기가 좋고, 신나고, 설레이고, 기분좋다.
자주 바뀌는 취미생활, 나쁜 버릇. ㅠ.ㅠ

나 가진 모든 것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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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 2005.07.12 12:52
    감기 다 나았을려나? 아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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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5.07.12 22:36
    응, 다 나았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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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5.07.12 22:36
    차차, 밥한번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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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석 2005.07.20 18:47
    진환아 사진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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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순간, 드디어 Migration 끝내다.

by 진환 posted Oct 11, 2007
아.. 정말 오래 끌었다..
나의 급한 성격에 비추어볼 때, 정말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전 같았으면 몸생각, 밥생각 하지않고 몇날 밤을 새서라도 수일내에 끝낼을 일인데,
느긋하고 차분하게, 차근차근 근 한달에 걸쳐서 작업을 끝냈다.

남들이 보면 뭘 대수라고.. 하고 쉽게 생각하겠으나,
개인적 측면에선 내가 '절제'를 배운 값진 경험이다 ㅋ

어쨋거나 사진 자료를 모두 되찾았고, ZBXE 체계로 전환을 완료했다.
대부분 개인적 사진자료만 가득한,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홈페이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쁘고, 단정하고 깔끔해 보이는게 좋아서 (즉 자기만족이지) 한달을 고생했지요.

이제 슬슬 아직 정리하지 못한 사진도 올리고,
다시 사진에 열을 좀 올려야겠다.

내가 사진을 좋아했을 때가, 가장 뜨거웠던 것 같아서, 그 느낌을 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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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다...

by 진환 posted Feb 27, 2005
./files/attach/images/16637/20986/oldhome1.jpg


참 단순한 홈페이지, 참 오래도 썼다.
날밤 꼴딱걸려 새로운 옷을 뚝딱 입혀보았다.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했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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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by 진환 posted Sep 08, 2004
./files/attach/images/16637/20889/imUniThruTrees.jpg

그림: Evans, Bryan/스코틀랜드/수채화/단풍
음악: 사랑합니다 - 이재훈(Cool-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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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이가 여행을 갑니다]

by 진환 posted Jan 05, 2001
내일부터 그러니까
토. 일. 월. 이렇게 3일동안 진환이가.
설악산으로 갑니다. 그동안 홈피 업뎃이고
뭐고 없습니다... ^^*
고등학교 적 시절(?) 친구들과 함께가는데요~
이쁜여자 하나 꼬셔서 오겠습니다~

추신: 현도야 걱정마~! 새끼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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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댓 된것들]

by 진환 posted Jan 09, 2001
업댓 된게 좀 있어서요~
우선 프로필 바꿨습니다
              : 시작-> about-> 나?

쓰레기지식란 업댓했습니다
              : 바탕화면-> 쓰레기지식
              : qna 게시판도 있고 여러가지 강좌가 올라옵니다

예전에 쓰던 방명록을 수정, 탑재(?)했습니다
              : 바탕화면-> 방명록

방송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바탕화면-> 상태표시줄-> 윈엠프 아이콘-> 방송듣기

14, 15인치 모니터를 위한 배려
              : 바탕화면-> 오른쪽 달력 아래 링크

메일러 바꿨습니다. 신기해요.
              : 시작-> 마음이 닿는 길->mail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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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변경] 어느정도... ^^*

by 진환 posted Dec 18, 2000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수정하기 기능만 추가되면.. ^^*
스킨을 많이 만들어보세요.. ^^*
제가 좋은건..  추천스킨란에다가 넣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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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ICPA 워크샵

by 진환 posted May 08, 2008
아주대 경영대학원에서 AICPA 연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소속감과 서로간의 정보공유를 위하여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다음 일정을 확인하시어 참석을 희망하실 경우 참가방법을 참조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8년 5월 31일(토) ~ 6월 1일(일)
◎ 장소 : 대전 호텔 리베라 유성 (Tel: 042-823-2111)

◎ 참석비는 무료입니다. (숙박, 식사 모두 무료이며, 추가 비용 없습니다)

■ 2008. 5. 31.(토)
- 14:00 ~ 15:30 아주대 출발, 호텔 리베라 (대전) 도착
- 15:30 ~ 16:00 숙소배정
- 16:00 ~ 17:30 특별초청강의 1 (장소 : 2층 그레이스홀)
......................강사 : 황의록 교수님 (아주대 경영학과)
......................주제 : 환경변화와 경영자의 안목
- 17:30 ~ 18:00 의식행사 (장소 : 2층 그레이스홀) 사회자 : 교학팀장 권혁표
......................개회선언 - 사회자
......................국민의례 - 사회자
......................내빈소개 - 사회자
......................식 사 - 조영호 교수(경영대학원장)
......................인 사 - 각기대표자
......................행사일정 안내 - 사회자
......................교 가 - 일동
......................기념촬영 - 사회자
- 18:00 ~ 19:00 저녁식사 (장소 : 지하 1층 르쏘메)
- 19:00 ~ 20:30 특별초청강의 2 (장소 : 2층 그레이스홀)
......................강사 : 강진주 (퍼스널 이미지 연구소)
......................주제 : CEO 이미지 전략
- 20:40 ~ 22:00 단합의 시간, 레크레이션 (장소 : 그레이스홀) 레크레이션 강사 : 김범식

■ 2008. 6. 1.(일)
- 07:30 ~ 08:30 아침식사 (장소 : 지하 1층 르쏘메)
- 08:30 ~ 09:30 자유시간
- 09:30 ~ 11:00 팀빌딩, 전체미팅 (장소 : 1층 토치홀)
- 11:00 ~ 11:30 정리 및 체크아웃
- 11:30 ~ 13:30 도착 및 해산

※ 강사 및 특강 주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차량배치 안내 (출발 및 도착 장소)
1) 아주대 수원캠퍼스 앞
2) 서울역 앞 대우재단빌딩 앞
3) 기타 지방의 경우 대전으로 개별 출발

추가 자세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 참가 신청 안내 ]

◎ 기간 : 5월 20일(화)까지 (기한엄수)
◎ 신청방법 : 아이디/생년월일/학번/이름/참석여부/숙박여부를 기재하여 infocpa@cybermba.com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학번은 개인메일계정을 확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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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5.08 00:22
    영실 나 어쩌지? 나 이거 갈까? 마음 다잡기에 가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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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2008.05.09 00:33
    갔다와요~ 도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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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판위치.

by 진환 posted Dec 18, 2000
INDEX  >> STUDY >> Q/A BOARD
요 게시판에다가 질문을 남겨주세요..
금새 금새 답해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진환이가 기숙사로 들어갑니다.
친구들이 이럴땐 정말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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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board 이 게시판.. 멋지군.

by 진환 posted Dec 14, 2000
내가 쓴글을 내가 읽었더니..
이런.. 조회수가 안올라가네..

신기하다.. 다른 게시판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조회수가 올라가는데 이건 안그러네..
하루가 지나서 읽으면 올라가려나...

한참 공부했다... 지겹다.. 영화나 봐야지~ ^^*
이제 슬슬 방에서 뒹구는게 재밌어지려한다.
막상 이사를 한다 생각하니 섭섭하기도하고.. 헤헤.

공부하고 싶은게 생겨서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빠져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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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ARE THE RIDERS!

by 진환 posted May 30, 2005


신나는 야외로의 Riding~!
안양-인덕원-벽운호수-의왕
200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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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i 2005.06.01 11:19
    백운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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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5.06.02 00:05
    알아 알아 알아 벽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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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찬 2005.06.02 21:52
    나 요즘 이걸 타고 어떻게 하면 태안까지 갈 수 있을까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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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MARRY ME?

by 진환 posted Oct 11, 2007
marry.jpg


뭐, 당췌 결혼을 언제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청혼을 했었다 으히히히!
근데 싫댄다 ㅠ.ㅠ 너무 튕겨, 영실씨-! ㅋㅋㅋ 나만한 남자가 어딨다고-!
인터넷 돌아댕기다 우연히 발견한 이미지가 재밌어서 한 줄 끄적임 으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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